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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기획 전시 > 2017 상상숲

2017 상상숲 두번째 이야기

'상(想)에 상(像)을 더하여 숲이되다'

상상숲 미술 두번째 전시회 "상+상=숲"전은

'상(想)에 상(像)을 더하여 숲이되다'라는 이야기로

6세부터 13세까지 약 6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전시입니다.


상상속의 다양한 소재와 모티브를 개개인의 특색에 맞추어 작업하고

그것들을 모아 상상이 가득한 숲을 이루고자 하였으며,


아이들이 어엿한 작가들로서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들을

아크릴화, 조형, 패션, 공예, 페이퍼아트, 스텐실등 다양한 기법으로

본인만의 특색을 표현하고 선보입니다.

2017. 11.04-11.10

마가미술관 제1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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